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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가까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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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넘어 다시 교회를 가게 되었을 때, 제일 처음 귀에 들어온 찬양이 '주께 가까이' 라는 찬양 이었다.
이 찬양은 내게 정말로 주님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준 찬양 이었고, 이 찬양만 수백번 돌려들을 정도로 깊은 무언가가 다가왔다.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마지막 하나를 알게 되었을때의 그 강렬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동영상링크는 해오름교회에서 찬양예배를 드리던 마커스로 했다.
- 주께 가까이 가사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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