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사진 : 아시아비비 이전에 블로그 했던 내용인, 아시아 비비의 내용 이전 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파키스탄의 기독교 여성 사형위기 신성 모독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사형을 당할 위기에 처했던 아시아비비 는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의 판결을 받았다. 이로인해 이슬람 종교계가 시위에 나서고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파키스탄 대법원은 신성모독혐의로 6년간 수감생활을 하고 사형을 선고 받았던 아시아비비를 최종무죄선고를 하고 즉시 석방하라고 했다. 처음에 무슬림 여성들과 말다툼을 하던도중 무함마드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고발 되었는데, 강제로 신성모독 자백을 받아내고 고발했고, 그로 인해 아시아비비는 그런적없다고 일관적으로 법원에서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었다. 나중에서야 대법에서 무죄를 받은건데 이것은 외국의..

사진 : 아시아비비 파키스탄의 무슬림들이 현재 사형수로 수감중인 기독교 여성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판사들을 협박하고 있다. 만약 석방을 하게되면 끔찍한 최후를 맞게 해준다고 말이다. 아시아 비비 라는 이 여성은 기독교 인이고, 이슬람교에 대한 신성모독으로 체포되어 교수형을 선고 받고, 9년째 수감되어 있다. 10월 12일 판결 발표 예정인데, 이에 대해 많은 무슬림들이 판사들을 협박하고 있는 것이다. 강경파 무슬림 정당인 TLP가 수도 이슬라마바다를 봉쇄하고, 시위를 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의 헌법에는 모든국민에게 똑같은 권리를 부여하고, 정부는 소수자의 권리를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실현될지 미지수다. 제발 저 불쌍하고 가련한 여성이 석방되어 무사히 안전지대로 가게 되었으면 좋겠..

그렇다 제목그대로, 중국 베이징에서 지하교회가 폐쇄 됐다. 중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부여하고 있지만, 사실상 중국의 종교는 통제된다. 중국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는 중국의 최대 지하교회인 시안교회가 폐쐐됐다고 한다. 이곳은 1500명 안팍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하는곳으로 약 70여명의 관리들이 들이닥쳐 집기와 물건들을 철거하고 몰수 했다고 한다. 사진 - 사랑의교회 중국이 이처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것은 외부세력이 종교를 이용하여 국가체제를 전복시킬까 우려해서 라고 하는데, 그런 이유에서 일까 허난성에서는 이미 4천여개의 교회가 폐쇄 되었다고 한다. (십자가를 몰수 했다고 한다.) 그리고 외국인의 종교활동에도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이 만약에 중국내에서 집단 종교활동을 하려거든 신고를 해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