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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이미지 출처 : 구글 저렇게 보이는 저 모습.. 저거 눈 아니다.. 꽃가루다.. 꽃가루가 저렇게 날리고 있다. 웃긴건, 저런 꽃가루 사태가 나온 이유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무심기를 했는데, 포플러와 버드나무.. 중국은 이 나무들로 인해서 꽃가루가 날려서.. 각종 알러지에 노출되고 있다. 사진에 보이듯 마스크를쓰고, 코를 막고 다녀도.. 저정도면 외출을 하면 안되는 수준이다. 정말 중국은.. 왜이렇게 신기한 일이 많은지.. 저 꽃가루들 곧 서풍 타고 넘어온다.. 긴장들 해야 한다.
차주혁이 또 구속 됐다. 사진 : 차주혁 출처 : 구글 음주운전과 마약운반, 마약투여, 그리고 학창시절 소위 말하는 노는학생으로 여자학생들을 성폭행했다는 글도 나오고 했었다. 그래서 참 다른나라의 법으로 보면 이미 3번은 사형당했을 범죄자인데, 암튼 이번엔 또 어떤 일로 구속이 된건지 찾아봤다. 퇴거불응 및 모욕죄에 마약투약혐의. 위 3가지의 건으로 구속 되었다고 한다. 1. 새벽에 서초구 아파트에서 다른집 문을 걷어 차는 등의 행패를 부렸고, 2.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을 하였고, 3. 조사중에 마약투여 사실을 확인하고 시약 검사를 했는데 양성반응이 나왔다. 보통의 상황이면 저렇게 다른집 문을 만취해서 차고 하는경우에 왠만한 경우가 아니면 경찰이 모욕죄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이 없는데.. 얼마나 심한 진상..
요즘에 왜이렇게 충격적인 기사를 자주 접하는지 모르겠다. 사진 : 사고차량. 출처 : 연합뉴스 군대 전역을 앞둔 친한 학교 후배를 승용차 옆에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도망을 쳐 후배를 숨지게 만든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니 무슨 친하다며... 친한데 왜 도주해. 애가 죽어가는데, 친하지 않더라도 도망가지말고 수습하고, 구조하고 가야지.. 아 무슨.. 저런놈이 있나..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조모(26)씨를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 9월 24일 새벽 5시 30분께 음주운전을 하고는 도주해 차에 함께 탔던 후배 이모(24)씨를 숨지게 만든 혐의다. 차를 몰고 남역에서 교대역 쪽으로 달리다가 중앙선을 넘었고, 마주 오던 택시와 정..
아침부터 아주 충격적인 기사를 봤다. 러시아인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온, 다문화 한부모 가정의 자녀. 그 아이가 사망했다. 이유는 아파트 옥상에서 폭행을 피하려다 떨어져 사망한 추락사 이다. 이 아이가 왜 이렇게 죽었을까? 중학생 4명이 이 아이를 집단 폭행하고,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으로 이르게 한 혐의로, 경차렝 붙잡혔고, 구속됐다. 사진 : 가해자 4명 아이는 활발하고, 성격이 좋았다고 한다. 러시아인 어머니랑 사는 아이라서 일까? 그래서 놀리고 괴롭힘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것이 그들에게 놀림거리인가? 괴롭힘의 이유인가 궁금하다. 그들과 조금 다르다고 괴롭히고 따돌리는것이 정상인의 행동인가. 사망한 아이에게 뺏은 옷을 입고다니던 양아치같은 4명의 중학생 아이들. 외국에서 인종차별당한다고 더이상 ..
특별한 이유없이 2명을 죽이고도 무기징역을 피한 사람이 있다. 2018년 5월 오피스텔의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청년에게 징역 38년이 선고 됐다. 물론 1심이기에 더 감형될수도 있겠다. 살해당한 두명의 경비원은 처남, 매제 지간이었다. 그로인해 유가족의 충격과 슬픔도 배가 되었다. 사건은 강남구 세곡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관리사무소에서 일어났다. 법원은 "범인은 환청이 들리자, 이를 층간소음으로 오해해 경비원들을 만난것으로 보인다" 고 했다. 그렇기에 조현병을 앓고 있던 범인에 대해 양형을 한것이다. 심신미약을 인정한것인데, 심신미약이면 어느 누구를 죽이거나 하더라도 양형을 받는것이 과연 타당한가 생각이 든다. 사진 : 범인 출처 : 조선일보 어찌되었든, 계획된 범죄인데, 사물변별능력이나 의사결정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