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퍼블리싱/HTML (2)
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최근 앱 접근성을 취득해야 할 일이 생겼다.마지막으로 웹접근성을 취득했던 시기가 오래전이기도 했고, 웹접근성 충족이 힘듬을 알고 있어서 마음을 더 단단히 먹었다. 그리고 접근성 관련 컨설턴트의 분석 내용을 확인 후, 작업을 하는데. 예전에 취득했던 때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은 느낌이었다. 약 한달을 개고생하여 간신히 앱접근성을 취득했는데, 컨설턴트가 있었음에도, 정말 많은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 내가 처음에 만든 앱이 아니기 때문에, 중간중간 "이 부분은 왜 이렇게 했지? 이건 왜 이렇게 했지? "하는 것들이 무지하게 많았다.. 잊어버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공부 해 놓을까싶어서,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았으나, 생각보다 WAI-ARIA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았고, 오래된 버전만 가득했다. 그래서..
마크업을 할 때에, 일반적인 구조를 포스팅 하려고 한다. 주로 이렇게 한다. 일반적으로 div로 영역을 구분 해놓은 것이다. 보면 왜 section, article 이런거 안쓰냐고? 뭐 써도 된다. 쓴다면 아래와 같이 되겠다. 물론 위의 마크업 같은 모양은, 그냥 보통 하는것이다. 정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위의 마크업을 지켜주는게 시멘틱한 마크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몇가지만 짚고 넘어가보면,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는 것 중에 하나가, section 과 article 이다. article = 그냥 article 자체만 남아있을때 독립적인가? 라는 부분. 예를들어 포스트나 뉴스나 그런것들을 할때 보통 article을 사용한다. section = 그냥 구분용. 그렇다고 div같은 영역 나누기의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