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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에서 환경호르몬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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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농구공에서 환경호르몬이 다량으로 검출이 되었다.
그런데.. 스포츠 용품이라는 이유로 규제가 없다.
그냥 일반적인 정도가 아니다...
환경호르몬과 납등의 중금속 물질도 포함되어있다..
사단법인 '일과 건강'에서 조사했는데, 농구공, 배구공 등 32개 제품의 성분조사를 시행했는데,
상당수의 제품이 유해물질 안전기준을 초과했다고 한다.
납과 카드뮴등이.. 말이다.
거기에 환경호르몬이 평균 2%이상.. 많은건 15% 가까이 검출 되었다.
유해중금속인 납은 중국산 농구공에서 약 10배 가까이 나왔으며, 육상 경기용 배턴에서는 약 100배 가까이 검출 되었다.
카드뮴도 약 3배가까이 검출 되었다..
건강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 더 조사해야 하고, 규제해야 한다.
특히 애들이 사용할만한 물건같은건..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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