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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예전에 봤던 썰전에서 단두대를 언급하며, 보수의 개혁을 계속 했던 전원책변호사. 생각하는게 다를지 몰라도, 그는 보수를 진정으로 생각하고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사실 그렇다. 보수는 너무 권위적으로 모든것을 통제하고 재단하려 하였다. 그것은 마치 왕정이나 북한의 모습이었다고 할까.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 듣고 말하는것을 통제한다고 하여, 생각을 개조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보다. 그것이 오늘날의 보수였다. 대선에서 패배하였음에도 달라진것이 조금도 없다. 무조건적인 비난만 퍼붓고 있는 무리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것은 바뀌려는 점이 조금도 보이질 않는다는 것. 여기서 전원책변호사가 등장한다. 그는 여러차례 밝혔지만, 보수 다 엎어야 된다고 몇차례 강조했다. 그런 그거 이제 칼자루를 잡..
정치
2018. 10. 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