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인성이 참 못된사람 같다. 동영상 유포 협박이라니.. 연인사이에 동영상을 찍었다면, 헤어지면 삭제를 하던지.. 그걸 볼모 삼아 대체 어떤 것을 얻으려고 그랬는지 모르겠다. 구하라가 남자보는 눈이 별로 없었나.. 하긴 저런 사람인걸 알았으면 안 사귀었겠지.. 너무 안타깝다.. 그런것들이 있었기에 디스패치에 연락을 했겠고, 그런것들이 있엇기에 사람을 함부로 대했겠지. 저런 협박범은.. 일단 유포 되지 않게 바로 구속수사를 해야하지 않을까..

사진 : 구하라 출처 : 네이버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했다는 기사를 봤다. 13일 새벽 0시 30분 쯤 강남구 논현동의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했다고 112 신고가 들어왔다. 구하라는 쌍방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헤어디자이너인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것에 대해 폭행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근데, 둘사이의 일은 둘밖에 모르는거라 성급하게 무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어떤 이유에서고 폭력은 용납할 수 없다. 다만 할퀴고 팔을 비트는 정도라하는데.. 흉기를 휘두른것도 아니고 .. 조금 남자가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