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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사진 : 노량진 수산시장 노량진 수산시장이 기존의 자리에서 운영을 하겠다는 점포들과 철거하려는 인력들로 마찰을 빚고 있다. 이미 2016년부터 신 시장으로 이주를 진행해왔는데, 아직 270여 점포가 이동을 하지 않고 있다. 법원이 고용한 300명의 집행인력들과 수협이 고용한 경비업체 직원 100명을 포함해 400명이 대치중인데, 이미 3차례나 상인들의 강한반발로 집행이 무산 되었었다. 기존의 장사를 하던곳이 편하고, 좋겠지만.. 이미 이전해서 장사하고 있는사람들도 있다. 무엇이 맞는것인가? 그들은 그들의 생존권이 달렸고, 그 자리를 철거하려고 하는 수협측도 입장이 있을것이다. 어떠한일을 하던간에 제일중요한건 사람이고, 절대로 사람이 우선시 되는 것이 바뀌면 안된다. 아무리 많은돈이 있더라도 사람이 그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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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3.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