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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사진 : 뉴스화면 출처 : JTBC 충격의 연속이다. 최근 일어난 PC방 살인사건과 비슷한 유형의 살인 사건이 또 발생했다. 그 PC방 살인사건은 김성수라는 사람이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인데, 이번사건의 경우도 비슷하다. 용의자은 40대 여자의 전 남편으로 이유는 정확하진 않지만 원한이 아닐까 의심된다. 사건 경위는 2018-10-22 오후 4시 40분 경 주차장에서 살해당한것으로 추정되는데, 목과 복부가 흉기에 찔린것으로 보아, 처음부터 살해할 의도가 있었음이 보여진다. 절대로 우발적인것이 아니다. 흉기도 미리소지했고, 찌른 부위가 목이라는점이 명확하다. 그리고 저녁 7시경 등촌동의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사체가 발견됐다. 유가족은 용의자를 전남편으로 지목했고, 용의자를 2018-10-22 밤 9시 40..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하고 있다. 풍진이 뭐냐고? 먹는거 아니다. 입는거 아니다. 신는거 아니고, 쓰는것도 아니다. 병이다 병. 풍진은 임산부가 걸리게 되면, 85%의 선천적인 기형을 유발하게 된다. 죽거나, 발육부전, 백내장, 난청, 심장질환 동맥 협착, 소두증 뭐 이런 모든병에 대한 기형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풍진은 걸리면 증상이 발열과 피로 그리고 결막염같은 가벼운 증상이 시작되고, 만약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귀나 목 후두부가 붓거나 통증이 생길수도 있다. 빨간 발진이 생길수도 있다. 그리고, 더욱이 임산부는 가면 안되는게 알죠? 방사능 덩어리. 뭐 일본은 지들은 괜찮다 하는데, 전혀 안괜찮다. 연간 허용량의 수백배가 이미 일본을 다 덮고 있으니, 절대로 가면 안된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