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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사진 : 미국 이지스함 이미 익히 알고 있을듯한 내용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하지만 그것보다 더 심각한전쟁.. 실제 전쟁이 다가온다는 내용도 있다. 물론 실제로 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희박하지만, 곧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거세고, 중국또한 절대 굽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미 중국견제를 위해 계속해서 중국의 주변국과 대만에 손을 뻗쳐놓은 상황이다. 그리고 요즘엔, 미국이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일도 생겼다. 물론 불법적이진 않지만, 중국의 신경을 건드리기엔 충분했다. 22일 미국해군 함정 2척이 대만해협을 지나갔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미 7월에는 이지스함 두척이 대만해협을 통과한적도 있고, 최근엔 대만항구에 기항한적도 있다. 이것은 중국의 신경을 건드리기에 충분했다..
사진 : 노벨상 메달 과연 노벨평화상은 누가 받을까? 2018년 노벨평화상의 수상자는 오늘 저녁 6시에 발표된다. 이 가운데에 수상자가 누가 될지 예측이 난무하고 있다. 해외 도박사들은 1등에 문재인대통령, 김정은에 제일 높은 배팅을 하였다. 두번째는 트럼프다. 그 다음은 러시아 언론 노바야 가제타 이다. 타임지 또한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을 꼽았다. 하지만, 북한인권에 대한 것 때문에 과연 받을수 있을까 싶다. 또 하나는 프란치스코 교황인데, 성추행 스캔들은 있지만, 유력후보중에 하나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대통령이 탔으면 좋겠다 ㅠ
미국의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35가 처음으로 실전 투입되었다. 사진 : F-35 Lightning 특히 미해병대용으로 개발한 수직이착륙기 F-35B 라이트닝이 미 강습상륙함 USS Essex에서 발진해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의 탈레반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강행했고, 공습이 성공적이었다고 봤다. AFP 통신은 대체로 2대 이상이 동시에 출격한다고 한다. 대당가격이 1억달러니까 한번에 2억달러짜리가 움직이는거다. 후덜덜하네 우리돈으로 2220억 쯤 되는거다. 우리나라도 구매했던 F-35 친숙하지만,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
플라잉카 .. 뭐지? 직영하면 하늘을 나는 차 이다. 우리가 생각했을땐, 꿈의 이야기일지 몰라도 미국에선 이미 시판에 들어간다. 바로 다음달 항공자동차 전문업체 테라퓨지아 의 첫 플라잉카 '트랜지션'이 판매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주문제작 방식으로 진행되며, 효용성이 커 폭발적인 인기를 끌 가능성이 크다. 사진 : 플라잉카 출처 : 서울신문 다만, 플라잉카는 사진과 같이 차라기보단 비행기의 모습에 가깝다. 약 40초의 시간으로 비행모드로 진입할수 있고, 도로에선 110km 공중에선 160km의 속도로 날수 있다. 이것은 우버처럼 차량공유 업체들에게 엄청난 아이템이 될수 있기에 각업체들은 군침을 흘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많이 사용하기 힘들겠지만(땅이 좁아서), 각국 정부나 지자체등의 운송서비스로 활용될 가능..
사진 : 대구에서 발견된 독거미 아.. 어찌된 일일까? 왜 자꾸 외래종 독을 가진 생물들이 잔뜩 나타나는 걸까. 대구에서 붉은불개미에 이어 독거미까지 등장했다. 대구의 군부대 내부에서 발견된 것으로, 군수물자 하역과정에서 발견 되었다고 한다. 항구나 해안가가 아닌 내륙에서 발견된 만큼 공포감이 크다. 이미 대구를 벗어났을수도 있는 만큼 정확한 방역이 필요하다. 이건 서부과부거미로 추정되는데, 이 독거미는 붉은 불개미의 12배에 달하는 독을 가지고 있다. 장수말벌보다 독의 힘이 강한것이다. 세계 보건기구에서도 이 거미의 독이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 했다. 물리면, 신경독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질식에 의한 사망까지 초래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2016년 6월부터 과부거미속에 있는 거미를 위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