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안타까운 소식이다. 제주에서 3살 여자아이 장모 양이 해변에서 사망한채 발견 되었다. 그로인해 같이 제주도로 온 장모 양의 엄마 장모씨가 제주에 온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에 도착한 후, 공항에서 10분거리의 숙소로 이동한채 번개탄으로 자살 기도를 한것으로 파악 되었다. 번개탄이 타면서 그을린 현장이 발견되었기 때문인데, 이것은 잘 안된듯 하다. 그 후로, 숙소를 나와 택시를 타고, 용담동의 바닷가로 이동했다. 그리고 같이 바다로 들어간것으로 보이는데, 장 모씨는 아직 발견 되지 않고 있어, 경찰과 해경 50여명이 수색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었어도 살아야 하는것인데, 그에게는 3살 아이의 목숨마저 버릴정도로 큰 고통이 있었던 걸까. 너무나도 안타깝다.. 주변의 많은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