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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환율 정보이다. 다시 떨어지는 추세로 가고 있다. 한달전과 유사한 흐름인데, 내년이 되면 다시 오를수 있으려나? 특별한 이슈가 없으면, 다시 오르지 않으려나 싶다. 그런데, 흐름이 심상치가 않다. 환전 하려는 사람들은 지금 시점에 조금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한번에 훅 떨어질 공산도 크기 때문이다. 특별히 무언가가 영향을 미치는게 없어서 좀 답답한 형국이다.
영국환율이다. 최근보다는 점점 오름세로 돌아갔다가 한풀 꺾인 모습인데, 아무래도 정치적인 부분이 해결되면 일시적이긴 하지만 오르기 마련이라, 가파르게 떨어질때 바꿔놨다면, 지금이 거의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다. 적어도 내년 3월 까지는 환율이 오를것이기 때문. 갑자기 다른 얘기지만, 요새 티비에도 영국남자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는것같다. 조쉬와 올리, 그리고 국가비의 유투브 프로그램인데, 되게 재밌다. ㅎㅎ 아참 그리고 국제유가도 계속 떨어질 전망이니, 참고해야한다.
다들 궁금해 하는, 영국의 물가와 환율. 한때 파운드당 1500원 이상 가던 환율은 이제 점차 꺾여서 1400원대로 가고 있다. 아무래도 브렉시트에 대한 부분도 영향이 있을것이고, 메이 총리에 대한 부분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일단, 메이총리는 재신임을 얻은 상황이고, 브렉시트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을것으로 본다. 하향곡선을 심하게 그렸기 때문에, 다시 반등할 일만 남았을 수도 있다. 어쨌건, 지금의 환율은 나처럼 영국을 가고자 하는사람들에겐 큰 이익이 아닐수 없다. 영국에서 직구대행이라도 할까보다. ㅎㅎ
기쁜 소식이다. 비닐도 분해하는 세균을 발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번엔 플라스틱을 분해 할수 있는 곰팡이가 발견 되었다. 요새 미세플라스틱으로 말이 많은데, 단비와 같은 소식이 아닐까 싶다. 영국 런던 큐 왕립식물원의 보고서에 개제된 연구결과에 파키스탄에서 발견된 아스페르길루스 튜빙센시스 라는 곰팡이가 플라스틱을 분해하는데에 한달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CNN에서 보도했다. 사진 : 아스페르길루스 튜빙센시스 출처 : 네이버 18개국의 과학자 100명이 참여한 보고서에는 작년 2017년기준으로 2189종의 곰팡이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200만 이상의 곰팡이가 미스터리한 상태로 남아있다. 아직도 발견할 수 있는 곰팡이가 많다는 이야기 이다. 플라스틱이 해양오염 및 해양생물을 죽이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