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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아니 뭔놈의 음주운전이 날마다 기사를 접하게 되나.. 일반인도 아니고, 운동선수, 연예인 등 다 똑같애. 사진 : 박준태 이번엔 축구선수다. K리그 전남드래곤즈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하는 박준태가 음주운전 도중 교통사고를 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어휴. 월드컵 휴식기에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상태로 운전하다가 택시를 추돌했다. 거기에서 택시운전사하고 승객을 다치게했다. 이때 혈중 알콜농도는 0.131% 면허 취소 수치다. 그렇게 3명에게 상해를 입혔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라는 사실 제발 알아줬으면.. 음주운전 형량 좀 높여줬으면..
흠...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아직도.. 지역별로 편가르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고용정책기본법 제7조 에는 분명히 근로자 모집시 합리적인 이유없이 성별, 신앙, 연령, 출신지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타의 이유로 차별하는것을 금지 하고 있는데도.. 왜 그러는 것일까? 취업사이트에 주민등록번호 숫자가 48~66 사이면 채용이 어렵다는 취업 공고가 올라왔다. 48~66은 뭘까? 48~54는 전북, 55~66은 전남이다... 거기에 덧붙여 가족중에 48~66이 있는 사람도 안된다라는 무슨 말도 안되는 차별적인 공고였다. 폐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본사측에서는 면담결과 일베나 이런걸 하는건 아니고, 지역 비하 의도는 아닌것으로 파악..
전남 영광에 위치한 모텔에서 여고생이 사망한채 발견 됐다. 경찰은 9월 14일 모텔에서 여고생을 성적으로 유린한 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있는 고교생 2명을 검거했다 라고 밝혔다. 정말 충격적이다.. 여고생과 남고생 두명은 셋이서 모텔에서 술을 먹고, 여고생이 만취하자 남고생 둘이 만취한 여고생을 성폭행 했다. 그리고 여고생 혼자 두고 모텔을 나갔다. 그 고교생 둘은 여고생이 죽은줄 몰랐다고 억울해했다. 자... 이 개같은 자식들은.. 1. 보호자 없는 모텔 출입. 2. 음주. 3. 성폭행 4. 사망 자 크게 보면 4개 인데,,, 여고생이 죽은줄 몰랐다고 억울하다고?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젠 제발 미성년자 보호법좀 개정해야 할 때 아닌가 싶다. 미성년자의 강력범죄가 하루가 멀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