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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이후 참 오랜만에 등장한 주니어 그랑프리 소식이다. 우리나라의 김예림 선수이다. 나이도 아직 어리고(만 15세),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 김연아 이후로 많은 꿈나무들이 자라 나와서, 어쩌면 제2의 박세리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진 : 김예림 출처 : 뉴시스 김예림은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의 결과에 따라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다.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3차대회에서 191.89점을 얻었고,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5차대회에서 196.34점을 받았다. 이미 이 점수는 우리나라 역사상 제일 높은 점수이기에 나중에 김연아도 넘어서는것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그랑프리 파이널은 김연아 이후 처음이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 12월 6..
스포츠
2018. 10. 8.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