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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치료의길 열리나
관절염은 뼈와 뼈사이의 완충제 역할을 하는 연골이 상해서 생기는것인데, 이것을 재생하게 끔 하는 유전자를 개구리 연구결과로 발견했다. 사진 : 개구리 박태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공학부 교수와 양시영 아주대의대 교수 연구진은 아프리카 발톱개구리 연구를 통해, 관절염 세포치료제에 쓰일수 있는 인테그린 베타 라이크 원 (ITGBL1) 유전자의 기능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것은 연골읠 재생 가능케 하는 유전자를 발견한 것으로,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모두 적용이 가능한 치료약이 될것이란 전망이 있다. 이 연구는 사이언스에 게재 됐다. 자연에서 온 사람의 몸은 자연에서 치료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양의학으로 치료하기보단 한의학이 좋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과학기술/과학
2018. 10. 11.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