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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150조원 금괴를 싣고 있었다는 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 울릉도 앞에서 침몰했다는 그 돈스코이호. 이 배를 인양하겠다고 했던, 신일그룹의 류승진은 현재 베트남에서 도피생활을 하고 있다. 잠정적 피해자는 2500명정도 되며, 약 90억에 가까운 피해를 입은듯 하다. 그중 21명은 약 3억2천만원정도의 피해를 입은것으로 알려졌고, 이들은 경찰의 수사에 힘을 보탰다고 한다. 나머지는 돈 못받을까봐 수사에 비협조적이라고 하는데.. 좀 그렇다.. 예전에 무슨 대단한회사도 아니고 코딱지만한회사가 돈스코이호 인양한다고 햇을때, 이건 무조건 사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거에 당한사람들이 2500명이나 된다니.. 사진 : 돈스코이호 모쪼록 빨리 검거해서.. 피해본사람들 돈 빨리 돌려받기를 바란다.
사진 : 코카콜라 출처 구글 코카콜라가 마리화나 제조업체인 오로라 캐너비스와 마리화나음료를 개발하는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CNBC를 통해서 밝힌 이 내용은 캐나다 BNN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코카콜라와 오로라 캐너비스가 염증, 통증 및 경련등에 효과가 있는 일종의 건강음료를 개발하는것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경에 작용하지 않는 캐너비디올을 건강음료의 첨가물로 넣겠다는 이야기인데, 다른 음료업체들도 검토 중인 내용이라고 한다. 캐너비디올은 대마초에서 추출하는 고체 성분으로, 진통효과가 있어, 이를 이용해 진통제 효과가 있는 음료 개발을 하겠다는 거다. 코카콜라와 오로라 캐너비스는 협업으로 음료시장에서 마리화나 관련음료를 상용화 하려는 시도가 될것이라고 본다. 이미 마리화나 업체에 투자한 회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