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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150조원 금괴를 싣고 있었다는 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 울릉도 앞에서 침몰했다는 그 돈스코이호. 이 배를 인양하겠다고 했던, 신일그룹의 류승진은 현재 베트남에서 도피생활을 하고 있다. 잠정적 피해자는 2500명정도 되며, 약 90억에 가까운 피해를 입은듯 하다. 그중 21명은 약 3억2천만원정도의 피해를 입은것으로 알려졌고, 이들은 경찰의 수사에 힘을 보탰다고 한다. 나머지는 돈 못받을까봐 수사에 비협조적이라고 하는데.. 좀 그렇다.. 예전에 무슨 대단한회사도 아니고 코딱지만한회사가 돈스코이호 인양한다고 햇을때, 이건 무조건 사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거에 당한사람들이 2500명이나 된다니.. 사진 : 돈스코이호 모쪼록 빨리 검거해서.. 피해본사람들 돈 빨리 돌려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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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