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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요즘에도 아파트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보통 흡연자들은 나가서 피거나 해야되는데.. 어차피 윗집 옆집 다안다.. 담배냄새 환풍기로 다 올라와서.. 왜 남에게 그런 몹쓸짓을 하는거지?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아파트에서 한여자가 화장실 에서 담배를 피려고 라이터를 켰는데, 그게 상의에 불이 옮겨 붙어서 가슴에 2도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 구조대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큰 불로 번지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한순간 피우고싶었던 담배때문에 본인의 생명, 아파트 주민의 생명, 아파트까지 홀랑 다 날려버릴뻔했다. 요즘은 아파트에서 대부분 금연한다.. 정말 피우고싶으면 앞에 다른곳으로 나가던지.. 으휴..
셀로판지만 있으면, 보이지 않는 몰카들을 찾을 수 있다. SBS 생활의 달인에, 몰카 탐지달인 손혜영씨가 출연했다. 사진 : 손혜영씨 출처 : SBS 셀로판지만 있으면, 화장실 몰카를 쉽게 찾는다는 손씨는 방송에서 실제로 휴대전화 카메라와 셀로판지만 이용하여 몰카를 탐지하는 방법을 전해줬다. 카메라 렌즈와, 플래시 부분을 동시에 셀로판지로 가린 후, 촬영하면, 반짝이는 부분이 몰카라는 것이다. 또한, 의심되는 구멍이 있다면, 머리핀이나 클립 같은걸로 가차없이 쑤시면 렌즈가 깨지거나 밀려나서 촬영을 할수 없다고 한다. 구멍을 아예 휴지로 막아버리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한다. 천장에 달린 몰카도 같은 방법으로 촬영해서 찾을수 있다. 그리고 원적외선 카메라 같은 경우, 불을 끄고, 파우더나 스프레이를 뿌려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