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성추행

사진 : 폴리텍대학 로고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의 일부 교수와 교직원이 교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하다가 중징계를 받았다.

일부에선 성희롱 문제를 제기한 직원들의 연차를 임의로 삭제하는등의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보복행위도 있었다.

 

이게 머하는 짓거리야 대체. 발정난 짐승같은 놈들.

 

국회 설훈 더불어민주당의원이 교직원 징계현황자료에 따라 밝혀진 것은 4명의 교수를 성추행으로 중징계를 햇다는것.

또한, 교직원 의 중징계 요구를 받고 있는 인원도 3명이나 되었다.

교학처장의 위치에 있는 정아무개 교수는 지위를 이용한 성추행의로 해임되었는데, 웃긴건 그는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 위원장 이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지..

 

우아무개 조교수도 성희롱 발언을 수업중에 벌이다가 해임되었다.

김아무개 교수도 수업중 성희롱 발언으로 해임되었다.

박아무개 교수도 성추행 사건은폐 및 부당한 직무명령, 업무용 차량 부당사용등의 이유로 정직의 징계를 받았고,

이사람은 캠퍼스의 지역대학장이기도 했다.

 

다른 캠퍼스의 김아무개 교수는 1학년생을 강제로 성추행 했고, 또한 부하직원도 강제로 성추행 하며, 여자는 색기가 있어야 된다는둥 사귀자라는 말등을 수차례나 반복했다고 한다.

 

일반 교직원 또한 동료직원이 과음한 틈을노려 강제로 성폭행 했다. 다른 캠퍼스의 최아무개는 성추행을 당한 부하직원에게 그사람은 그럴사람이 아니라며, 오히려 2차 피해를 가했다고 한다.

또한 연차를 임의로 삭제하고.. 보복행위도 했다.

 

욕을 한바탕 쓰고 싶지만, 욕을 쓰진 않겠다.

너무 충격적이다..

모두 구속해서 처벌을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