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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물질이 이번엔 입욕제와 미용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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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적발된 물품
라돈침대 사태로 방사성 물질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요해졌다.
하지만, 방사성 물질에 대한 기업체들의 입장은 다른가보다.
이미 입욕제와 미용팩등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체 유통된 적이 있는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받은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실태 자료에 지난 5년동안 6개 업체가
법적기준에 미달되는 결함제품을 생산해서 적발되었는데,
부적합한 물건을 약 400키로나 판매해서 고작 250만원 과태료를 받은 업체도 있고,
입욕제로 62키로 정도 판매해서 과태료받은 기업도 있다.
정말 형편없는 과태료다.. 250억도 아니고 250만원이라니
방사성물질은 몸에 대단히 해롭고 유전자를 변형시킬수 있는 물질이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제 구매할때 잘 알아보고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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