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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계속 때리는 마하티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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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말레이시아 국기
말레이시아가 10월 9일 중국을 탈출해 말레이시아로 무단 입국한 이슬람 소수민족 위구르족 11명을
석방하고, 모두 터키로 보냈다.
중국은 잡아죽일요량으로 송환을 요구했지만,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가 걍 터키로 보낸것이다.
중국에서는 난리가 났다. 말레이시아의 행동에 반대한다면서 난리를 쳤지만,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는 우리나라에 뭐 잘못한게 없는데 왜 풀어주냐며
보내버렸다.
즉 중국을 물 먹인것이다.
이미 여러차례 세계에서 경고하고 나선 위구르족 문제.
오랜시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갈때부터 중국의 탄압을 받아왔던 위구르는
계속 독립을 요구하고 있지만, 중국은 절대로 그러지 않는다,
또한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수용시설을 만들어, 위구르 족을 다 집어넣고 있다.
이로 인해 인권문제등 많은 문제가 거론 되고 있다.
독립을 할수 있을까 싶지만, 중국은 절대로 굽히지 않을 것 이므로, 한동안 계속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인도와도 갈등이 심하고, 베트남과도 갈등이 심하고 대만도 그렇고 주변의 모든나라와 사이가 안좋은 중국인데,
이젠 바다건너 나라까지도 사이가 안좋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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