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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건강

내몸에서 보내는 신호

킥복싱 2018. 9. 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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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라는 것, 사실 너무나 당연히 생각하는 것 이지만,

제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잃기 쉽다.

 

사람에게 나타나는 수많은 신호들을 가볍게 보아 넘겨선 안된다는 것 이다.

그 신호들은 작은 변화 하나 일지라도 큰 신호일 수 있으며, 절대 우습게 여기면 안된다.

 

1. 정신 상태

- 정신상태가 안좋다. 예를들어 많은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감과 같은 정서적인 질환과 어지러움, 흐리멍덩한 상태등..

이런것들은 가볍게 보아넘겨서는 안 될 문제이다. 잠시동안의 가벼운 증상이라 할지라도 절대로 가볍게 보면 안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고, 스트레스 받는것만으로 인간의 모든 장기가 제대로 동작 안 할 수도 있다.

불안감과 우울감은 우울증과 같은 생명의 위협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질환의 신호일수 있고,

어지러움은 빈혈이나 기타 많은 병의 원인으로 알려져있어, 절대로 가볍게 보면 안된다.

흐리멍덩한 상태 역시 잠시 뇌가 쉬는 현상일 수 있으나, 수면부족 상태일 수 도있고, 기타 다른 질벼으이 원인일수도 있다.

 

2. 피부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떨리는 증상 등은 몸에서 보내는 중요 신호 중의 하나이다.

트러블이 생기는것은 외부적인 환경을 제외하고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는 무엇인가가 있을경우 나오는 현상이고,

대체적으로 몸의 어느 부위의 피부 이냐에 따라서 원인을 찾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신호이다.

피부가 떨리는 증상 또한, (근육 경련 제외) 몸에 영양소가 결핍되어 있다거나 불균형으로 인한 신호이다.

 

3. 수면

잠이 최고의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잠을 제대로 못잔다면 큰 문제가 된다.

충분한 수면은 가장 큰 축복이며, 행복이다. 하루의 혹사 당한 근육을 쉬게 해주고, 각종 장기와, 뇌도 쉬는 시간이다.

하지만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대체적으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컨디션이 나쁘고, 피로 회복도 되지 않는다.

수면중에 분비되는 호르몬과 긴장하지 않는 근육등이 몸을 상쾌하게 해주는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위험하며,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수면욕이 식욕보다 강하다.

 

4. 배변

잘 먹고 잘 싸는게 제일 기본이지만, 제대로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질환문제가 아니더라도,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배변의 불규칙성은 좋지 않다.

이는 변비등을 유발 할수 있고, 오래된 변비는 대장과 직장등에 암을 일으킬수 있다.

대변말고도 소변도 중요한데,

색깔이 약한 노랑 내지 투명한 게 제일 좋은것이고,

진한 노랑이면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하고, 신장에 결석등의 문제가 생겼는지 살펴봐야 할 부분 이고,

노랑이나 투명이 아니라면, 당장 병원에 가보아야 한다.

 

5. 손발톱

손톱이나 발톱에 이상한 모양의 튀어나오는 부분이 생기거나 혹은 쭈글거리는 경우, 색의 침착이나 줄무늬가 생길 경우

건강상태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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