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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사진 : 류현진 류현진이 완벽투구로 7이닝 8삼진 4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으로 호투했다. 5년만에 포스트시즌 승리 인거다. 2018-10-05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와 네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6-0으로 제압했다. 1회, 2회부터 다저스에서 홈런두방으로 4-0으로 앞서 나갓고, 이것이 류현진의 부담을 덜어준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4피안타도 아니었을수 있다. 심판판정이 여러번 스트라이크를 볼로 판단한거니까. 그렇게 7회까지 마무리했다. 오늘 경기의 승리로 볼 때, 이대로 간다면 디비전시리즈에서 승리할수 있을 것 같다.
9월 16일 제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 제 1회 ROAD FC 주짓수 대회가 열렸다. 이날 남자 흰띠 일반부 36세~45세 경기에서 개그맨 허경환이 출전해 관심을 모았고, 결승에서 허경환은 심규현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었다. 사진 : 허경환 출처 : 뉴센 아니 개그맨이 격투기 대회에서 우승을 하다니, 그것도 주짓수에서 놀랍기만 하다. 허경환의 활동범위는 이제 연예계에서 스포츠까지 넓어지는 것인가? 대단하다.
어제 칠레와의 평가전 경기가 열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엄청난 실수를 연거푸 저질러 많은 입방아에 올랏던 장현수가.. 어제도 또!! 또!!!!!!!!!!!!!!!! 실수를 했다.. 중앙수비수로 선발되어 출전했는데, 경기종료 직전 골키퍼에게 백패스를 했는데, 이걸 너무 힘없이 차서, 상대 공격수 디에고 발데스가 곧바로 가로채 골키퍼를 제치고 슛을 쏘았지만, 관중석으로 날아갔다. 정말 가슴을 쓸어내린 장면이었다. 장현수 왜이러냐 정말 이젠 국대는 물거품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사진 : 장현수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