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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2018-09-28 공해 수준이다. 오늘 날씨는 약간 구름은 껴있지만, 대체로 맑고 선선하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꽤 크다. 우리나라 아래쪽에 위치한 태풍 짜미가 눈에 보인다. 이미 대만의 동쪽에 위치해서 점점 북상하고 있는 짜미 세력이 상당하다. 풍속 또한 대단하고 예측으로는 그대로 일본을 쓸고 지나갈것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1. 일산화탄소. 어마어마 하다. 중국쪽은 너무 공해가 심각한 수준이라 말을 잇지 못하겠다. 하지만 겨울이되면 북서풍을 타고 그대로 우리나라로 올것이다. 우리나라는 거의 먼지하나 없이 깨끗한편이다. 2.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는 보통 수준이다. 3. 이산화황 이산화황은 우리나라도 심한 수준인것 같다. 다만 중국쪽에 비하면 많이 양호하다. 4. 미세먼지는..
사진 : 메르스병원균 카타르에 출장을 다녀온 40대 남성이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되어, 강원대학교 병원에 격리 되어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의심환자로 분류 되었기 때문인데. 2018-09-20 12시 정도에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 사람은 8월31일 부터 9월 19일 까지 카타르에 출장을 다녀왔고, 카타르 현지에서 폐기종을 치료하기 위한 카타르 병원에서 흉관 삽관 처치를 받았다. 그리고 귀국후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실에서 카타르 소견서를 제출하고 흉관 제거를 요청했는데, 이때 발열과 오한등이 발생하자, 체온을 재어보고 격리병상으로 격리시켰다. 직접 접촉한 의사2명과 간호사2명, 방사선사 보호자등은 보호장구를 착용했다고한다. 일단은 자가격리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별일 없기를..
요즘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그리고, 바람이 차가워졌다. 그렇다. 이제 곧 가을이 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제 환절기라 다들 감기도 걸리고 그러고 있다. 그 중에, 메르스환자가 발생해 포스팅을 한다. 메르스는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걸리는 중동호흡기 증후군이라고 불린다. 사진 -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의 모양. 출처 : 네이버 메르스가 무서운이유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이기때문이다. 걸리면 5명에 1명은 죽을정도 이다. 기침과 가래 발열 호흡곤란등의 증상을 동반하는데, 보통 낙타를 건들거나, 감염자의 기침등의 분비물에 의해서 전염된다. 항상 손, 발을 자주 씻고 세안도 꼼꼼히 양치도 꼼꼼히 할것을 권한다. 일단 걸리면 너무나도 위험하니까. 바로 보건소로 연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