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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황교안 전 총리가 뺑소니 논란이 있었던 사건의 블랙박스를 편집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는 황교안 전 총리를 경호하던 순찰차에 달린 블랙박스인데, 이 부분이 절묘하게 잘려있다. 소울이 순찰차 옆을 지나가고 바로 의경두명이 엄청난 속도로 달려간다. 그리고 바로 1분 30초가량이 점프 되어있다. 이 블랙박스는 전후가 다 촬영가능한 제품인데, 임의로 손대지 않고서야 이부분만 절묘하게 잘라졌을리가 없다. 그리고 웃긴건, 경북 성주에서 주민의 차를 받은 황교안 전 총리가 아무런 조치없이 떠났다는 점. 받은사람은 황교안 전 총리 측인데, 경찰은 이부분에 대해 수사도 하지 않은것. 검찰은 오히려 받힌사람을 공무집행 방해 죄로 기소했다는 것. 이게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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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1.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