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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아빠의 일기 - 마음과 대인배
2022년 5월 3일 어제는 아침부터 너무 졸렸다. 새벽까지 아이들이 안잤고, 지금쓰고 있는 리베로 기저귀가 너무 자주 새다보니, 애들 바지가 계속 부족하다. 계속해서 애들 오줌만 샜는데, 어제는 둘째가 똥까지 새는 바람에, 애기띠도 빨고, 애기 바지도 손 빨래 하고 새벽에 난리였다. 너무 피곤했는데, 어쩔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리베로 기저귀는 우라나라 체형이 아닌가 보다. 그래서 다시 밤보로 갈아탈 생각중이다. (다행히 판매재개함) 새벽 2시넘어서 잤지만, 5시에 일어나느라 정말 비몽사몽이었다. 그래도 출근은 해야 하기에 졸린눈을 비비며 운전하다가 양재천로 쯔음 와서 그만 앞차를 추돌하고 말았다.ㅠㅠ 적색신호에 정지해있는 차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으며, 눈을 비볐는데, 그만 브레이크를 조금 덜밟은건지, ..
육아
2022. 5. 3.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