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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여가부는 2018-10-16 아동 청소년 대상 성매매 등 성범죄를 신고하는 경우에 대해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참여를 요청했다. 이미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던 제도인데, 사람들이 많이 몰랐을듯 하다. 신고를 한 사람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데,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기소나 기소유예 처분이 나와야 한다. 실제 성매매가 아니더라도, 유인하는 말이나 행동등을 했을 경우도 성범죄로 판단하기에 신고만 잘 하면 꽤 많은 포상금을 받을수 있다.
뉴스
2018. 10. 16. 11:03
충격적인 학교 몰카
학교에서 여교사의 치마속을 촬영하고 유포한 고교생들이 퇴학당했다. 당연하다. 애들이 뭘 알겠어? 이런식의 해석은 버리자. 너무나도 빠르게 알거 다 알고, 누구보다 영리하게 지능적인 범죄도 잘 저리는게 청소년이다. 생각해보자. 이 학생들이 저지른 잘못은 성인이 되어서도 중한 처벌을 받는 중범죄임에도, 첫 학생징계조정위원회에서 퇴학으로 끝난것을 불복하고 항소했다. 그치 어떻게든 학교는 졸업해야 하니까, 그들이 말하는 인생은 피기도 전에 지는거니까. 그래서 재심을 신청했지만, 결과는 같다. 아주 잘했다. 이런일들이 솜방망이 처벌로 넘어간다면, 지속적인 여교사들에 대한 피해가 양산 될것이다. 이런 전례가 있어야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올바른 처리를 할 수 있겠지. 또한 그 6명의 학생들은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
뉴스
2018. 10. 16.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