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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학교 몰카

킥복싱 2018. 10. 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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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여교사의 치마속을 촬영하고 유포한 고교생들이 퇴학당했다.

당연하다.

애들이 뭘 알겠어? 이런식의 해석은 버리자.

너무나도 빠르게 알거 다 알고, 누구보다 영리하게 지능적인 범죄도 잘 저리는게 청소년이다.

생각해보자.

이 학생들이 저지른 잘못은

성인이 되어서도 중한 처벌을 받는 중범죄임에도, 첫 학생징계조정위원회에서 퇴학으로 끝난것을 불복하고 항소했다.

그치 어떻게든 학교는 졸업해야 하니까, 그들이 말하는 인생은 피기도 전에 지는거니까.

그래서 재심을 신청했지만, 결과는 같다.

 

아주 잘했다.

이런일들이 솜방망이 처벌로 넘어간다면, 지속적인 여교사들에 대한 피해가 양산 될것이다.

이런 전례가 있어야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올바른 처리를 할 수 있겠지.

 

또한 그 6명의 학생들은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과 유포한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되었다.

하지만 불복한다고 한다.

 

자... 이게 가혹한가? 당연한건데..

그들이 웃고 낄낄거리면서 찍고 봤을 동영상은, 여교사의 심각한 인권침해이자 수치심그리고 정신적인 충격까지 뭐라 말할수 있겠는가.

당연한 결과이고, 꼭 퇴학당하고 구속되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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