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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사진 : AT-121로 검색했을때 나온 사진 출처 : 구글 미국에서 모르핀보다 자그마치 백배나 뛰어난 진통제를 개발중에 있다. 약효과가 100배 이지만, 그렇다고 부작용도 백배냐? 아니다 부작용은 아예 없다. 미국에서 평균 기대수명이 줄어드는 원인 중 하나로 약물 남용인데, 그것은 마약성 진통제로 오피오이드 라고 한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이런것을 개선하기 위해 모르핀보다 강하지만 부작용이나 의존성이 없는 진통제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이것의 이름은 AT-121. 실로 놀라운것은 이미 원숭이 실험단계까지 거쳤다는 것인데, 히말라야 원숭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모르핀의 100분의 1을 투여해도 진통효과가 마약성 진통제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는것이다. 또한 의존성도 없어서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계의..
오늘은 포스팅 할 주제가 너무도 많다. 불로장생을 꿈꾸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하지만, 나이가 들면 죽는것은 당연하고,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전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그런데, 미국과 호주의 과학자들이 수명연장 약물연구에서 큰 획을 그엇다고 현지언론이 보도 했는데, 그 내용은, 미국의 하버드대와 뉴사우스웨일즈대의 일부 연구 연구자가 인간의 수명을 최대 150세까지 연장하는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연구자들의 리더인 하버드대 유전학과 교수이자, 글렌 노화생물학센터 공동소장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니코틴산 모노뉴클레오티드(NMN)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사는 NMN을 이용한 손상된 DNA를 회복하는 약물을 개발했다는 연구논문을 사이언스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