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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공해 수준이다. 먼저 23호 태풍 망콧은 완전히 필리핀을 집어 삼키고 있다. 아래쪽 민다나오 섬까지 구름이 다 덮은 모양이다. 구름을 살짝 연한색으로 보았더니, 다 덮은 모습으로 나온다.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가서 우리나라는 계속 해서 동풍이 불어 공기는 맑고, 선선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언젠가 누군가 그랬는데, 여름이 더우면 겨울 춥다고 걱정이다. 1. 일산화탄소량은 깨끗한 편이다. 중국 베이징 쪽은 사람이 못살것 같은데.. 2. 이산화탄소도 동풍에 의해 많이 서해로 흘러나가는 모습이다. 3. 이산화황은 어제보단 많이 옅어졌다. 아무래도 지속된 동풍으로 인해 대기오염도가 낮아지는것 같다. 4. 미세먼지는 역시나 수도권 중심으로 많이 퍼져있다. 일본이 부러울때가 있다니.. 오늘 밤..
2018-09-13 공해 수준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흐리다. 구름이 한반도 를 통으로 덮고 있어서 그런듯 하다. 아래 보이는 구름뭉치가 23호 태풍 망콧이다. 저 태풍은 현재 계속해서 필리핀 쪽으로 이동중에 있다. 아침에 재봤을때 초속 51m/s 의 강풍이었다. 물론 상층부로 갈수록 더 쎄지지만, 실제로 사람이 느끼는 풍압을 확인하고자 지표면의 값을 얘기하는 것이다. 또한, 파도는 10m ~ 20m 의 높이로 치고 있다... 어후 무서워. 전체적으로 대기는 동풍이 있긴하나, 미세하다. 다행인건 서풍이 아니라는 정도? 1. 일산화탄소의 농도는 좋은편이다. 2. 이산화탄소의 농도도 좋다. 3. 이산화황은 글쎄... 별로 좋은 상태는 아닌것 같다. 4. 이건 미세먼지 수준인데, 우라나라자체로도 미세먼지는 많은..
일본은 2차세계대전의 전범국이다.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약탈하고, 부녀자를 강간하는등, 각종 범죄와 만행을 저질렀다. 그런 일본이 무장을 준비하려고 한다. 유사시에 선제타격이 가능한 장거리 미사일을 도입하려고 한다는 얘기다. 적의 공격징후가 확인될 경우, 선제 타격하겠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말이 되느냐 이말이다. 이미 2017년 12월에 일본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이 장거리 순항미사일 도입을 하려다가, 실패했다. 여론과 미국의 부정적 입장등의 이유인데, 이번에도 다시 한번 예전의 전범국때와 같은 거만하고 교만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일본은 전적인 방어주의 원칙 즉, 전수방위 원칙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건 전범국이기에 당연한 결과 인 것 같다. 역사 왜곡 및 각국의 영토 침략 야욕을 갖고 있는 일본은 ..
정말 사방팔방에 이런 일들만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에 욱일기가 들어온다? 기자들이 자랑스럽게 욱일승천기라고 써제껴 놨길래 나는 그냥 욱일기라고 쓴다. 뭐가 승천해? 별 웃기고 있네. 사진 : 2015년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 사진 우리나라 제주국제관함식이 다음달에 열릴 계획이다. (10월 10일 ~ 10월 14일) 그때 많은 나라에서 제주도에 구축함, 호위함, 항공모함, 이지스함 등 별의별 군함들이 다 들어온다고 한다. 미국, 러시아, 중국,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폴, 일본 등에서 군함을 보내는것이라 한다. 그런데, 여기에 있어서는 안되는 배도 온다고 한다. 바로 일본의 해상자위대 구축함이다. 전범국가 이면서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일본의 군함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것도 싫고 짜증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