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좋은찬양 (2)
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임재
하루에 한시간씩 꼬박 기도 드릴때, 기도 준비중에 들었던 찬양, 임재. 항상 마음을 주님께로 온전히 할수 있게 도와준 찬양이다. - 임재 가사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 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음악/CCM
2018. 8. 22. 11:33
주께 가까이
나이 서른넘어 다시 교회를 가게 되었을 때, 제일 처음 귀에 들어온 찬양이 '주께 가까이' 라는 찬양 이었다. 이 찬양은 내게 정말로 주님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준 찬양 이었고, 이 찬양만 수백번 돌려들을 정도로 깊은 무언가가 다가왔다.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마지막 하나를 알게 되었을때의 그 강렬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동영상링크는 해오름교회에서 찬양예배를 드리던 마커스로 했다. - 주께 가까이 가사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음악/CCM
2018. 8. 22.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