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찬양 (7)
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오늘 올리는 찬양은, 내 구주 예수님이다. 지난주 월요일 기도를 하면서 요즘에 내 삶이 주님과 많이 멀어져 있구나 라는것을 느꼈다. 그로 인해 회개하고 다시 주님의 계심을 느끼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을 지난주부터 받고 있구나 라고 느꼈고, 찬양을 듣다보니, 문득 주님의 능력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찬양을 올리게 되었다. 오늘은 예전단의 찬양을 들고 왔다. 내 구주 예수님 가사 -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맘다해 주를 경배 합니다. 온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
좌절하고, 슬퍼하고, 힘들고, 심지어 죽고싶을때 마저도 날 위해 힘쓰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이 찬양으로나마 다시 깨닫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 좋아하는 말씀인 이사야 40장 31절 말씀을 묵상하고, 이 찬양을 들으니, 화나는 마음도 가라앉고 다시 주님께로 눈을 돌릴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때엔 가사 - 이와 같은 때엔 나 노래하네. 사랑을 노래하네 주님께. 이와 같은 때엔 손 높이 드네 손 높이 드네 주님께.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이와 같은 때엔 나 기도하네. 조용히 기도하네 주님께. 이와 같은 때엔 손 높이 드네 손 높이 드네 주님께.
오늘은 예수 사랑해요 라는 찬양을 올리고자 한다. 찬양 가사도 별로 없다. 하지만, 정말 너무나도 좋은 찬양이다. 난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경배하고 찬양드리고.. 그러는 찬양이다.. 난 세상에 어떤일이 닥쳐도 예수님에 대한 이 마음은 변하지 않을것이다.. 예수 사랑해요 가사 - 예수 사랑해요 나 주 앞에 엎드려 경배와 찬양 왕께 드리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
하루에 한시간씩 꼬박 기도 드릴때, 기도 준비중에 들었던 찬양, 임재. 항상 마음을 주님께로 온전히 할수 있게 도와준 찬양이다. - 임재 가사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 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나이 서른넘어 다시 교회를 가게 되었을 때, 제일 처음 귀에 들어온 찬양이 '주께 가까이' 라는 찬양 이었다. 이 찬양은 내게 정말로 주님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준 찬양 이었고, 이 찬양만 수백번 돌려들을 정도로 깊은 무언가가 다가왔다.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마지막 하나를 알게 되었을때의 그 강렬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동영상링크는 해오름교회에서 찬양예배를 드리던 마커스로 했다. - 주께 가까이 가사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