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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황교안 전 총리가 뺑소니 논란이 있었던 사건의 블랙박스를 편집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는 황교안 전 총리를 경호하던 순찰차에 달린 블랙박스인데, 이 부분이 절묘하게 잘려있다. 소울이 순찰차 옆을 지나가고 바로 의경두명이 엄청난 속도로 달려간다. 그리고 바로 1분 30초가량이 점프 되어있다. 이 블랙박스는 전후가 다 촬영가능한 제품인데, 임의로 손대지 않고서야 이부분만 절묘하게 잘라졌을리가 없다. 그리고 웃긴건, 경북 성주에서 주민의 차를 받은 황교안 전 총리가 아무런 조치없이 떠났다는 점. 받은사람은 황교안 전 총리 측인데, 경찰은 이부분에 대해 수사도 하지 않은것. 검찰은 오히려 받힌사람을 공무집행 방해 죄로 기소했다는 것. 이게 말이야 방구야..
서울대에서 연구한 특허기술을 전 교수 김진수가 빼돌렸다. 그 원천기술은 툴젠이라는 회사에서 특허등록 했고, 툴젠은 김진수 전교수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이다. 시작부터 냄새가 솔솔 나지않는가? 빼돌린 원천기술은 크리스퍼/카스9 라는 유전자가위이다. * 요기서 크리스퍼/카스9 라는 것은 - 쉽게 말하면 유전자를 편집할수 있는 가위이다. - 유전자를 편집한다는것은, 유전자의 유전정보를 자유롭게 변형할수 있는 것이며, 이것은 각종 난치병과 유전자 변형 생물의 개발등에 이용 할 수 있다. - 생명과학 분야의 최대 핫이슈이며, 수 십조원의 가치를 가진 기술이다. - 또한 이것은 2012년 서울대에서 자체개발에 성공하여 서울대가 수입을 거둬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했다. 그런데, 이것을 개발하고 나서 서울대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