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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제목 그대로다. 세계 어디에나 정신병 걸린 관음증 환자는 있나보다. 사진출처 : 세계일보 매체 디아리데나바라 는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식당 직원이 재판에서 징역 333년을 구형 받았다고 한다. 형량 어마어마하다. 우리나라는? 초범이며, 범죄전력이 없기 때문에, 많이 받아야 징역 2년 이었을거 같은데 암튼 저 내용은 이렇다. 2013년부터 스페인에서 일해온 37세의 콜롬비아 출신 남자는 2014년 8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여자화장실에 몇대의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이후로 영상을 녹화했고, 식당 컴퓨터에 저장해왔던것으로 밝혀졌고, 이 기간동안 찍힌 피해자는 무려 326명이고, 신원 미상인 사람은 189명이다. 해당 몰카에 피해자의 얼굴 과 신체가 모두 드러나 촬영되었고, 이에 따라 어린소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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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8.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