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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rt24로 환승 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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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들어 최저임금이 계속해서 이슈인데,
그 이유인 즉슨, 최저임금이 너무 높아, 알바를 쓰기가 힘들다는것.
그것에 더하여, 새벽 알바는 + 임금도 지급해야 하며, 이것이 사실은 사업자에게 부담이 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작용해서 일까?
CU, GS,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들이 emart24로 옮겨가고 있다.
이유를보면,
첫번째,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두번째, 로열티가 없다는 점.
세번째, 중도해지 위약금이 없다는 점.
이 세개의 이유가 편의점을 바꾸게 하는데 일조 하는 듯 하다.
신세계의 약진이 이제 편의점까지 들어가는 것이다.
퍼센테이지로 확인해보면, 이마트 점포숫자는 2,652개에서 3,413개로 1년간 약 28%가 증가했다,
또한, 타 브랜드에서 전환한 경우는 약 15% 정도로 증가했다.
이것만으로도, 곧 있으면, 편의점의 일대 대 격변기가 오지 않을가 하는 에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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