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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천미트에서 세균검출

킥복싱 2018. 10. 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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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청정원 - 런천미트 출처 : H MART

 

런천미트가 문제가 되고 있다.

많은 브랜드가 런천미트를 만들고 있지만, 청정원의 런천미트 일부제품에서 세균이 발생하여 회수에 들어갔다고 한다.

 

2018-10-23 식품안전정보포털에 천안공장에서 제조한 청정원 런천미트 일부에서 자가품질검사결과 세균발육 시험 부적합 판정을 받고서,

판매중단과 회수조치에 들어갔다고 한다.

또한 2018-10-02 에는 롯데제과가 유통하는 메가톤 아이스크림에서도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서 전량 폐기 했었다.

약 3168 박스 였다.

모든 식품에 대해 안전성을 가지고 만들더라도 제품이 유통기간중에 변질되거나 할 수 있지만, 그렇더라도

피해는 소비자의 몫이기에 더욱더 안전한 제조와 유통구조를 확립해야 한다.

이런 부분들은 반드시 처벌을 강화하여 다시는 같은일이 생기지 않도록 단단히 조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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