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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공무원 검거

킥복싱 2018. 9. 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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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어처구니가 없다.

자신이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 주민센터 여자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하고, 동영상 390여개를 촬영한 사람이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여주시 주민센터 소속 공무원 32세 A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으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했다고 한다.

그리고 국가 정보 자원 관리원 광주센터에도 여자탈의실에 보조배터리 모양 몰카를 설치하고 여성직원들을 약 60회 정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송치했다. 이사람은 38세 조리원 이었다.

 

요즘 몰카에 대해서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고, 처벌도 점점 강해지는데, 어째서 범죄가 줄지 않는 건지 모르겟다.

내가 하는 행동이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건지 생각해 보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는다.

 

강력 범죄들을 강하게 다스리면 해결 될일 인데, 법이 너무 약한 것 같다.

성범죄, 살인, 음주운전등 사회악적인 내용에 대한 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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