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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가까이
나이 서른넘어 다시 교회를 가게 되었을 때, 제일 처음 귀에 들어온 찬양이 '주께 가까이' 라는 찬양 이었다. 이 찬양은 내게 정말로 주님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준 찬양 이었고, 이 찬양만 수백번 돌려들을 정도로 깊은 무언가가 다가왔다.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마지막 하나를 알게 되었을때의 그 강렬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동영상링크는 해오름교회에서 찬양예배를 드리던 마커스로 했다. - 주께 가까이 가사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음악/CCM
2018. 8. 22. 10:54
내 구주 예수님
내 구주 예수님, 찬양을 듣거나 부를때, 갑자기 가사를 묵상하게 될 때가 있다. 집에서 말씀을 묵상하거나, 기도를 드릴때처럼 말이다. 내 구주 예수님, 이 찬양을 안지는 정말 오래 되었지만, 진지하게 묵상한건 오늘이 처음인 듯 하다. 묵상으로 다가온 이 감정은 말로 표현이 되질 않는다. 말씀으로 눈물을 흘릴 때 처럼, 기도로 눈물을 흘릴 때 처럼... 하나님 아버지.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기도를 드립니다. 오직 주님께서 비춰주신 빛으로만 제가 가길 원합니다. 항상 주님만을 높이길 원합니다. 언제나 주님만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나약하고 악한 저이지만, 주님을 닮기를 원합니다. 제가 드리는 찬양과 기도와 모든것을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음악/CCM
2017. 1. 30.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