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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공해 수준이다. 전체적으로 기상상태도 좋고, 쾌적한 상태이다. 강한 동풍이 중국발 대기오염 덩어리들을 걷어내어, 쾌적한 상태가 진행중이다. 아래쪽에 대만 근처로 열대저압부가 있고, 동남쪽으로 제22호 태풍 망쿳 이 진행중인데, 바람세기도 다른태풍과 비교할수 없을 만큼 강력하고, 진행경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저건 우리나라 오면 난리난다.. 엄청난 위력의 태풍이다. 1. 일산화탄소는 완전 청정지역이 되었다. 2. 이산화탄소의 양도 좋다. 3. 이산화황도 많이 보이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많이 깨끗한 대기로 인해 햇빛이 많이 들어 자외선 지수는 높을수 있지만, 정말 오래간만에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것 같다.
2018-09-07 공해 수준이다. 중국으로 부터의 거대한 오염물질들이 날아오고 있다. 서풍을 타고 그대로 한반도에 유입되고 있다. 아래쪽의 열대 저압부는 그냥 그상태로 소멸 되는것으로 보인다. 일산화탄소는 중국 광저우 쪽에서 우리나라로 쪽으로 올라오고 있다. . 이산화탄소도 마찬가지이다. 이산화황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 자체로도 공해발생량이 많은데, 중국은 역시 압도적이다. 대기의 흐름을 차단해버리고 싶다.
2018-09-06 공해 수준이다. 오늘도 중국쪽에서 많은 대기 오염이 일어나고 있다. 서풍을 타고 그대로 우리나로 전부 유입되는 형국이다. 어제만 해도 아래쪽에 빙글빙글 도는것이 새로운태풍이 생성되는것으로 보였는데, 아직은 태풍이 아닌 열대저압부 수준인거 같다. 일산화탄소는 역시나 우리나라에 신나게 들어오고 있다. 어후 저 공해들.. 이산화탄소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늘따라 더욱 이산화황의 움직이이 소름이 돋는다. 우리나라도 건강한 상태는 아니지만, 중국의 저 엄청난 공해가 그대로 우리나라로 유입되는것이 너무 소름이 돋는다.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공해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저정도면 사람이 못살정도 아닌가 싶다.
2018-09-05 공해 수준이다. 오늘도 중국쪽에서 많은 대기 오염이 일어나고 있다. 서풍을 타고 그대로 우리나로 전부 유입되는 형국이다. 아래쪽에 빙글빙글 도는것은 새로운태풍이 생성되는것으로 보인다. 일산화탄소가 어마어마하게 빨려들어오고 있다. 이산화탄소도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빨려 들어오고 있다. 저 엄청난 이산화황도 그대로 우리나라를 덮치고 있다. 정말 저 중국은.. 답이 안나온다.
요새 미세 플라스틱이 화두다. 섭취하는 음식들과 마시는 물 및 음료 소금등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 되었다는 것이 이유인데, 아직 인체에 유해 정도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한다. 머리아픈 화학공부 시작 먼저 플라스틱은 독일의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쇤바인이 합성한 질산섬유소가 시작점인데, 그것을 1862년 영궁의 알렉산더 파크스에 의해 파크신으로 탄생했고., 존하얏트가 플라스틱 셀룰로이드를 만들었다. 베이클랜드가 베이클라이트를 만들어냈다. 즉, 크리스티안이 질산섬유소의 합성에 성공하였고, 이 질산섬유소를 파크신이 에테르와 알콜에 용해시킨 후 굳혀서 파크신으로 만들었다. 탄성이 있지만 강하여 제품성형에 쓸모가 있었다. 그리고 당구공의 재료로 사용되던 코끼리의 상아의 가격이 비싸고 구하기가 쉽지 않아, 대체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