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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2022년 5월 3일 어제는 아침부터 너무 졸렸다. 새벽까지 아이들이 안잤고, 지금쓰고 있는 리베로 기저귀가 너무 자주 새다보니, 애들 바지가 계속 부족하다. 계속해서 애들 오줌만 샜는데, 어제는 둘째가 똥까지 새는 바람에, 애기띠도 빨고, 애기 바지도 손 빨래 하고 새벽에 난리였다. 너무 피곤했는데, 어쩔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리베로 기저귀는 우라나라 체형이 아닌가 보다. 그래서 다시 밤보로 갈아탈 생각중이다. (다행히 판매재개함) 새벽 2시넘어서 잤지만, 5시에 일어나느라 정말 비몽사몽이었다. 그래도 출근은 해야 하기에 졸린눈을 비비며 운전하다가 양재천로 쯔음 와서 그만 앞차를 추돌하고 말았다.ㅠㅠ 적색신호에 정지해있는 차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으며, 눈을 비볐는데, 그만 브레이크를 조금 덜밟은건지, ..
2022년 4월 18일 오늘은 그동안 사용했던, 기저귀의 리뷰를 해볼까 한다. 기저귀라는게 참 가격도 천차 만별이고, 메이커도 천차 만별이고, 생산한 국가도 천차 만별이다 보니, 이게 어떤걸써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겪어왔던 일을 생각해보면, 이게 정말 중요한거구나 싶었던것이, 발진이 나는 경우도 있었고, 새는경우도 있었고,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참 중요 했던거구나 라고 지금은 생각하고 있다. 전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사용했었고, 사용중인 기저귀들을 어떤것이 좋고 나쁜지 이런부분들을 리뷰해볼 생각이다. 1. 밤보네이쳐 - 첫째가 태어날때부터 썼던 기저귀 https://blog.naver.com/bambonature 밤보네이처 공식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북유럽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