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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날씨도 춥고 기분도 꿀꿀해서 와이프랑 또 한신포차를 갔다. 조금 늦게 간 터라 대기를 6명이나 기다려야 했다. 그래도 오늘 먹고자 했던 닭발과 모듬해물볶음을 먹기위해 기다렸다. 날씨도 쌀쌀하고, 대기석도 꽉 차있어 옆에 노란봉에 앉아서 기다렸고, 약 30분 기다린 후, 입장! 옆에 가스렌지는 닭발.. 닭발보다 조금 늦게 나왔다. 암튼 옆에 국수는 데코가 아니라 해물볶음 소스에 저절로 적셔져서 부드럽게 변한다. 그 후에 먹으면 된다. 각종 새우와 홍합 오징어 및 각종야채까지 더할나위 없다.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는가. 저 안에 들어있는, 탱글탱글한 홍합이다. 물론 껍데기는 다 벗겨냈다. 버섯도 있고, 양파와 파 고추등.. 하지만 매운맛은 전혀 없기에, 닭발을 먹고 매운 상태라면 저걸 조금 집어먹어서 매움을..
음식점 평가
2018. 10. 10.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