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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말그대로 자유한국당 이은재의원이 천만원을 친구명의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MBC와 뉴스타파에서 이은재, 백재현, 강석진, 서청원등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연구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는데, 사진 : 이은재 이은재 의원은 3자의 계정을 차용해서 국회예산을 빼돌렸다고 한다. 국회의 연구비로 5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에 다른연구로 220만원을 홍모씨에게 지급했는데, 알고보니 그 지급한 계좌가 홍모씨가 이은재의원에게 빌려준 계좌였다. 결국 홍모씨는 연구를 하지 않았다. 즉 이런식으로 돈을 유용한것이라고 한다. 2016년에는 보좌관의 친동생에게 같은 방법으로 425만원을 유용했다는 의혹도 있다. 사진 : 백재현 백재현 의원은 선거운동원이 만든 이상한 단체에 국회 예산 수천만원을 몰아주고, 의원실소속 대..
관절염은 뼈와 뼈사이의 완충제 역할을 하는 연골이 상해서 생기는것인데, 이것을 재생하게 끔 하는 유전자를 개구리 연구결과로 발견했다. 사진 : 개구리 박태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공학부 교수와 양시영 아주대의대 교수 연구진은 아프리카 발톱개구리 연구를 통해, 관절염 세포치료제에 쓰일수 있는 인테그린 베타 라이크 원 (ITGBL1) 유전자의 기능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것은 연골읠 재생 가능케 하는 유전자를 발견한 것으로,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모두 적용이 가능한 치료약이 될것이란 전망이 있다. 이 연구는 사이언스에 게재 됐다. 자연에서 온 사람의 몸은 자연에서 치료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양의학으로 치료하기보단 한의학이 좋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오늘은 포스팅 할 주제가 너무도 많다. 불로장생을 꿈꾸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하지만, 나이가 들면 죽는것은 당연하고,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전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그런데, 미국과 호주의 과학자들이 수명연장 약물연구에서 큰 획을 그엇다고 현지언론이 보도 했는데, 그 내용은, 미국의 하버드대와 뉴사우스웨일즈대의 일부 연구 연구자가 인간의 수명을 최대 150세까지 연장하는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연구자들의 리더인 하버드대 유전학과 교수이자, 글렌 노화생물학센터 공동소장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니코틴산 모노뉴클레오티드(NMN)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사는 NMN을 이용한 손상된 DNA를 회복하는 약물을 개발했다는 연구논문을 사이언스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