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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사진 : 적발된 물품 라돈침대 사태로 방사성 물질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요해졌다. 하지만, 방사성 물질에 대한 기업체들의 입장은 다른가보다. 이미 입욕제와 미용팩등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체 유통된 적이 있는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받은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실태 자료에 지난 5년동안 6개 업체가 법적기준에 미달되는 결함제품을 생산해서 적발되었는데, 부적합한 물건을 약 400키로나 판매해서 고작 250만원 과태료를 받은 업체도 있고, 입욕제로 62키로 정도 판매해서 과태료받은 기업도 있다. 정말 형편없는 과태료다.. 250억도 아니고 250만원이라니 방사성물질은 몸에 대단히 해롭고 유전자를 변형시킬수 있는 물질이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제 구매할때 잘 ..
사진 : 폴리텍대학 로고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의 일부 교수와 교직원이 교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하다가 중징계를 받았다. 일부에선 성희롱 문제를 제기한 직원들의 연차를 임의로 삭제하는등의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보복행위도 있었다. 이게 머하는 짓거리야 대체. 발정난 짐승같은 놈들. 국회 설훈 더불어민주당의원이 교직원 징계현황자료에 따라 밝혀진 것은 4명의 교수를 성추행으로 중징계를 햇다는것. 또한, 교직원 의 중징계 요구를 받고 있는 인원도 3명이나 되었다. 교학처장의 위치에 있는 정아무개 교수는 지위를 이용한 성추행의로 해임되었는데, 웃긴건 그는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 위원장 이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지.. 우아무개 조교수도 성희롱 발언을 수업중에 벌이다가 해임되었다. 김아무개 교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