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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충격적이다. 마약인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하고 유통하려고 한 조직이 붙잡혔다. 이들이 들여온 필로폰은 112kg 37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수 있는 규모라고 한다. 시가로는 3700억이다. 이 조직은 대만조폭, 일본야쿠자, 한국마약상까지 3개국이 동원되었다. 총 6명이 구속 되었는데.. 과연 이 조직이 6명일까.. 더 잡아야 할것 같은데.. 먼저 대만인 A씨가 7월 6일 방콕을 출발해 부산항으로 들어온 나사제조기를 넘겨 받았다. 여기엔 1키로짜리 개별포장된 필로폰 112봉지가 있었고, 나사제조기를 절단 하기 위해서 화성시의 창고 를 임대했고, 서울에서 지내야 하기에 영등포구 숙소, 또 숨겨놓을 서대문구 원룸까지 3곳을 임대계약 했다고 한다. 사진 : 나사제조기 출처 : 구글 위 사진이 모든 나사제조기는 아..
사진 : 적발된 물품 라돈침대 사태로 방사성 물질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요해졌다. 하지만, 방사성 물질에 대한 기업체들의 입장은 다른가보다. 이미 입욕제와 미용팩등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체 유통된 적이 있는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받은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실태 자료에 지난 5년동안 6개 업체가 법적기준에 미달되는 결함제품을 생산해서 적발되었는데, 부적합한 물건을 약 400키로나 판매해서 고작 250만원 과태료를 받은 업체도 있고, 입욕제로 62키로 정도 판매해서 과태료받은 기업도 있다. 정말 형편없는 과태료다.. 250억도 아니고 250만원이라니 방사성물질은 몸에 대단히 해롭고 유전자를 변형시킬수 있는 물질이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제 구매할때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