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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아니 뭔놈의 음주운전이 날마다 기사를 접하게 되나.. 일반인도 아니고, 운동선수, 연예인 등 다 똑같애. 사진 : 박준태 이번엔 축구선수다. K리그 전남드래곤즈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하는 박준태가 음주운전 도중 교통사고를 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어휴. 월드컵 휴식기에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상태로 운전하다가 택시를 추돌했다. 거기에서 택시운전사하고 승객을 다치게했다. 이때 혈중 알콜농도는 0.131% 면허 취소 수치다. 그렇게 3명에게 상해를 입혔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라는 사실 제발 알아줬으면.. 음주운전 형량 좀 높여줬으면..
저번에 블로그에 올린 박해미씨 남편 황민씨가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자신의 차량에 탄 단원 두명이 사망하게 된 사건에 대해, 구리경찰서에서는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 황민 이 일로 인해 박해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남편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밝혀왔다. 이제서야 막 복귀를 한 박해미는 사고로 상처입은 분들에게 도의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지만, 절대로 잊지 않고 책임지겠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황민도 변호사 선임없이 모든죄를 달게 받겠다고 했다. 사망사고를 일으킨건 중 범죄이지만, 일으킨 사건에 대해 책임지려는 모습은 좋다. 어쩌면 당연한거지만 요즘엔 그 마저도 안하는사람이 많아서 인가 모르겠다. 꼭 제대로 처벌받고, 유족들에게 사죄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사진 : 김현우(음주운전 전문가) 아니 왜 대체.. 음주운전을 3번이나 한 사람에게 징역형이 아닌, 벌금형을 내라고 하는것이지? 살인을 3번이나 봐준거나 다름없는데.. 거기에 이번에 걸린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무려 0.238%로.. 이건 뭐 면허취소를 뛰어넘어서 거의 인사불성인 상태인데.. 서울 지방법원에서 벌금형을 참작할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밝혔는데.. 음주운전의 이유가 되나? 그냥 하면 안되는 건데 말이다. 재발방지를 다짐하고 있다고 하는데.. 똥을 싸는 소리다. 절대로 운전하면 안되는 사람이다. 우리나라는 음주운전의 형량이 너무 형편없다. 술에 관대해서 일까.. 제발 법좀 강화 되었으면.. 제발.. 다른사람들은 무슨 죄야.. 이사람은.. 안된다.
모든도로의 모든 승용차에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어떠한 좌석도 상관없이 무조건 이다. 만약에 안전띠 안하면 과태료다. 3만원. 근데 어린이가 있을때(만 11세이하) 안하면, 두배인 6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하지만, 시내버스는 안해도 되고, 택시는 기사가 얘기하지 않았을때는 단속에서 제외된다. 또, 경사진 곳에 정차 시에, 미끄럼 방지 조치를 하지 않으면 4만원의 범칙금이다. 그리고, 자전거를 탈때에 모두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하고, 음주하고 자전거를 타도 3만원 범칙금이다. 만약에 음주측정을 거부하면 10만원이다. 또한 체납한 기록이 있는 사람은 국제운전면허 발급이 거부될수도 있다. 잘 참고 하시라.
전남 영광에 위치한 모텔에서 여고생이 사망한채 발견 됐다. 경찰은 9월 14일 모텔에서 여고생을 성적으로 유린한 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있는 고교생 2명을 검거했다 라고 밝혔다. 정말 충격적이다.. 여고생과 남고생 두명은 셋이서 모텔에서 술을 먹고, 여고생이 만취하자 남고생 둘이 만취한 여고생을 성폭행 했다. 그리고 여고생 혼자 두고 모텔을 나갔다. 그 고교생 둘은 여고생이 죽은줄 몰랐다고 억울해했다. 자... 이 개같은 자식들은.. 1. 보호자 없는 모텔 출입. 2. 음주. 3. 성폭행 4. 사망 자 크게 보면 4개 인데,,, 여고생이 죽은줄 몰랐다고 억울하다고?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젠 제발 미성년자 보호법좀 개정해야 할 때 아닌가 싶다. 미성년자의 강력범죄가 하루가 멀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