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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말그대로 자유한국당 이은재의원이 천만원을 친구명의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MBC와 뉴스타파에서 이은재, 백재현, 강석진, 서청원등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연구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는데, 사진 : 이은재 이은재 의원은 3자의 계정을 차용해서 국회예산을 빼돌렸다고 한다. 국회의 연구비로 5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에 다른연구로 220만원을 홍모씨에게 지급했는데, 알고보니 그 지급한 계좌가 홍모씨가 이은재의원에게 빌려준 계좌였다. 결국 홍모씨는 연구를 하지 않았다. 즉 이런식으로 돈을 유용한것이라고 한다. 2016년에는 보좌관의 친동생에게 같은 방법으로 425만원을 유용했다는 의혹도 있다. 사진 : 백재현 백재현 의원은 선거운동원이 만든 이상한 단체에 국회 예산 수천만원을 몰아주고, 의원실소속 대..
계속해서 정부와 청와대를 겨냥하여 온갖 난잡하고 추접한 음해공작이 펼쳐지고 있다. 부풀려말하기, 사실왜곡하기, 없는말 지어내기 등 특히, 비난을 위한 비난은 정말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라고 해야지. 무작정 너네가 한건 잘한것도 못한것이고 못한건 죽일놈이다. 이런 심보는 너무한것 아닌가? 아무리 견제라고는 하지만, 한쪽을 끌어내려야 내가 산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는 조선시대에서 왔는가 싶을정도이다. 경제가 발전하고 나라가 바로 세워지려면 국민들이 이러한 무조건적인 비난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제는 시대가 예전과 다르다. 색깔론에 물들어 판단할 수 없다.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고, 삶의 목적이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르고, 다 다르다. 모두가 다르다. 그 ..
사진 - 여상규 의원 자유한국당 출처 : 네이버 여상규 의원이 실검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미 1980년 석달윤씨 간첩조작사건으로 이슈화 되었었는데, 석달윤씨 간첩조작사건 이란 1980년 8월 중앙정보부가 남파 간첩에게 들은 내용으로 6.25때 월북한 박씨 의 친족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강제로 연행하여, 고문 및 협박등으로 허위 자백을 받아낸 사건이며, 이를 두고 여상규 의원(당시 1심 판사)이 1심 재판당시 증거도 명확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무기징역 및 사형을 내린 사건이다. 그중 김정인 씨는 1985년 사형 집행 됐고, 석씨는 무죄로 23년만에 출소하였다. 또한 그 후로 치매에걸려 제대로 살아가지도 못하는 상태이다.. 이런 그를 두고, " 웃기고 앉아있네 " 라는 말을 한... 더이상의 말은 생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