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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2018-11-09 공해 수준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많은 비가 내려서 공기가 맑아지는 느낌 이었다. 어제 저녁에 재본 서울의 미세먼지는 89ug/m3 정도 되었는데, 그 전날에 비해 1/4 수준이었다. 오늘도 아침에는 공기가 좋을수 있지만, 잠깐 뿐이다. 다시 공해에 덮일것으로 보인다. 지금 보면 우리나라에는 구름이 많지 않다. 약간 하늘을 얇게 덮는 느낌이다. 한반도 동쪽에서 저기압이 주변공기를 다 빨아먹고 있다. 사진으로 보면, 중국에서부터 엄청난 공기가 우리나라를 통과해서 블라디 보스톡쪽으로 몰려가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 바람에 의해 곧 엄청난 미세먼지가 덮칠 것이다. 1. 일산화탄소 (277ppbv) 지도상에서보이는 일산화탄소의 흐름이다. 우리나라는 정확히 어제 밤까지는 깨끗했는데, 저 중국의 시..
2018-11-08 공해 수준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다. 지금은 빗방울이 약해졌지만, 새벽에는 좀 내린것 같다. 사진상으로 구름이 우리나라를 덮고 있다. 많은 구름이 우리나라에 비를 뿌려 미세먼지와 공해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 이 비는 맞으면 안된다. 머리 빠짐 풍향이 가운데는 동풍 남쪽은 남풍 깨끗한 공기만 유입되고 있다. 그래서 적당히 미세먼지와 공해를 빨아가고있다. 1. 일산화탄소 (295 ppbv) 일산화탄소량은 어제보다 많이 낮아진 상태이다. 색의 진함 정도도 다르다. 2, 이산화탄소 (433 ppmv) 이산화탄소의 지표면농도가 상당히 높다. 목포쪽은 더 높다. 3. 이산화황 (4.99 ug/m3) 이산화황 농도 또한 많이 낮아졌다. 어제의 1/4 수준이다. 4. 미세먼지 (81 u..
2018-11-07 공해 수준이다. 아무리 비가온다고 해도 달라질게 없다. 이미 너무 많은 미세먼지가 온 나라를 덮고 있어서, 나같이 예민한사람은 편도는 이미 다 부었고, 목은 계속 칼칼하다. 마스크를 써도 임시방편이다. 아우 죽겠네. 구름이 우리나라를 덮고 있네. 그래서 비가 온다. 곧 조만간에 비가 더올 것이다. 풍향은 깨끗한 북동풍이 들어오고있다. 다행히도 태백산맥을 넘어서 수도권까지 영향을 주고 있어서, 잠깐이지만 깨끗한 공기가 덮힐수도 있다. 1. 일산화탄소 (389 ppbv) 보면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은데, 서쪽으로 빠져나가는 형국이다. 좀더 달리자. 화이팅! 2. 이산화탄소 (436 ppmv) 솔직히 이정도까지 높을거라곤 생각안했다. 아마도 어제의 영향이 많이 큰 것 같다. 어제 저녁은 너무..
2018-11-06 공해 수준이다. 오늘은 아침에 목이 부었다. 먼지가 너무 많은거지. 공해도 심한거 같고, 하루종일 목이 칼칼 하더니 결국 목이 말썽이 생기나보다. 하늘은 구름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주 얇게 펴져있다. 이 모습으로만 보면, 하늘은 맑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먼지가 워낙 많아서.. 풍향을 보면 아직도 블라디보스톡에서는 동해안으로 중국 북부에선 서해로 바람이 불어오고있다. 역시나 아직 대기는 정체 상태이다. 큰바람이 불거나 비가와야 이 공해가 씻길 텐데, 날씨는 내일이랑 모레에 비소식이 있다고 하는데, 오더라도 조금 많은 양이 와야 대기중의 공해 물질이 좀 흘러내려갈것 같다. 1. 일산화탄소 (302 ppbv) 일산화탄소량은 어제랑 비슷하다. 2. 이산화탄소 (439 ppmv) ..
2018-11-05 공해 수준이다. 목이 턱턱 막히는 공기가 아침부터 장난 아니네. 오늘도 하루종일 미세먼지가 엄청 나겠다. 미세먼지가 많은 이유는, 중국에서 넘어온것도 어느정도의 영향은 있을수 있지만, 현재의 궁극적인 원인은 바람이 안불어서다. 바람이 불어야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거나 할텐데, 바람이 없어 불지 않는다. 한반도 주위엔 구름이 없다. 그래서 맑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햇빛이 잘 보이질 않는다. 그렇다. 미세먼지 때문이다. 보이는 것처럼 한반도에는 바람이 없다. 블라디보스톡에서 내려오는 바람은 태백산맥에 막혀 더이상 서쪽으로 넘어오지 않는다. 북쪽에서 부는바람도 한반도를 통과하지 않고 바로 서해로 들어가버린다. 1. 일산화탄소 (554 ppbv) 일산화탄소 농도가 엄청 높다. 아무래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