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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참내 또 어이가 없다. 성폭행인데 집행유예라니 ㅋㅋㅋ 정말 이나라 법은 왜 이러지?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2살 남자에게 징역3년에 집행유예5년을 선고했다고 한다. 재판부는 전주지법이고 판사는 박정대 부장판사라고 한다. 그리고 거기에 붙여서 사회봉사 12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 80시간,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 5년제한 을 받았다고 한다. 투숙객 파티에서 술에취해 방에 들어가 자던 여자를 강제로 성폭행 했는데, 거기다가 범행도 일체 부인하다가 피해자랑 합의해서 양형을 했다고 한다. 이나라는 답이 없다. 이러니까 여기저기 성폭행이 난무하지.. 법을 좀 쎄게 해야한다.. 정말로.. 진짜로..
아니 뭔놈의 음주운전이 날마다 기사를 접하게 되나.. 일반인도 아니고, 운동선수, 연예인 등 다 똑같애. 사진 : 박준태 이번엔 축구선수다. K리그 전남드래곤즈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하는 박준태가 음주운전 도중 교통사고를 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어휴. 월드컵 휴식기에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상태로 운전하다가 택시를 추돌했다. 거기에서 택시운전사하고 승객을 다치게했다. 이때 혈중 알콜농도는 0.131% 면허 취소 수치다. 그렇게 3명에게 상해를 입혔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라는 사실 제발 알아줬으면.. 음주운전 형량 좀 높여줬으면..
날마다 이슈가 안나오는 날이 없고, 날마다 비양심적인 사람들의 기사로 천지다. 오늘은 먹을거리로 장난질 한 것에 대한 포스팅을 한다. 사진 : 크라운제과 유기농웨하스 출처 네이버 사진 : 식중독 균 출처 네이버 글 제목에서 볼수 있듯,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을 판매한 기업이 있다. 제품은 '유기농웨하스' 이고 기업은 크라운 제과 라고 한다. 애초에 기준치를 초고한 세균이랑 식중독균이 검출된 '유기농웨하스'를 수년간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크라운제과 법인에 대법원은 벌금 5천만원을 확정했다. 당연히 벌금 5천으로도 아깝다. 먹을거로 장난치는거는 정말 위험하고 사람을 헤칠수 있는 일임에도 간과하고 지속적인 판매를 해왔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들을 우습게 봣다는 것이기도 하다. 더욱 놀라운것은 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