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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사진 : 심석희 - 출처 이데일리 우리나라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 심석희는 아직도 폭행에 대해 악몽을 꾼다고 말한다. 트라우마라고 얘기하는 이유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라커룸등에서 당한 폭행에 관한 것으로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가 폭행을 한것. 그 이유가 황당하다. 심석희가 다른선수에게 속도가 좀 늦다고 얘기한것이, 조재범 코치가 그걸 트집잡아서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대기실안에 있는 작은 라커룸에 끌고 들어가서 무차별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적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 너 생리 하냐 ' 등등 주먹과 발을 사용해서 배 가슴 다리 를 마구 때렸고, 머리를 많이 맞았다. 어떻게 남자가 여자를 그것도 코치가 선수를 그렇게 폭행 할 수 있나. 특히 여자의 배는 정말 중..
세상 참 어처구니가 없다. 자신이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 주민센터 여자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하고, 동영상 390여개를 촬영한 사람이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여주시 주민센터 소속 공무원 32세 A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으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했다고 한다. 그리고 국가 정보 자원 관리원 광주센터에도 여자탈의실에 보조배터리 모양 몰카를 설치하고 여성직원들을 약 60회 정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송치했다. 이사람은 38세 조리원 이었다. 요즘 몰카에 대해서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고, 처벌도 점점 강해지는데, 어째서 범죄가 줄지 않는 건지 모르겟다. 내가 하는 행동이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건지 생각해 보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는다. 강력 범죄들을 강하게 다스리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