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택시 (3)
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요즘에 왜이렇게 충격적인 기사를 자주 접하는지 모르겠다. 사진 : 사고차량. 출처 : 연합뉴스 군대 전역을 앞둔 친한 학교 후배를 승용차 옆에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도망을 쳐 후배를 숨지게 만든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니 무슨 친하다며... 친한데 왜 도주해. 애가 죽어가는데, 친하지 않더라도 도망가지말고 수습하고, 구조하고 가야지.. 아 무슨.. 저런놈이 있나..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조모(26)씨를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 9월 24일 새벽 5시 30분께 음주운전을 하고는 도주해 차에 함께 탔던 후배 이모(24)씨를 숨지게 만든 혐의다. 차를 몰고 남역에서 교대역 쪽으로 달리다가 중앙선을 넘었고, 마주 오던 택시와 정..
아니 뭔놈의 음주운전이 날마다 기사를 접하게 되나.. 일반인도 아니고, 운동선수, 연예인 등 다 똑같애. 사진 : 박준태 이번엔 축구선수다. K리그 전남드래곤즈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하는 박준태가 음주운전 도중 교통사고를 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어휴. 월드컵 휴식기에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상태로 운전하다가 택시를 추돌했다. 거기에서 택시운전사하고 승객을 다치게했다. 이때 혈중 알콜농도는 0.131% 면허 취소 수치다. 그렇게 3명에게 상해를 입혔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라는 사실 제발 알아줬으면.. 음주운전 형량 좀 높여줬으면..
모든도로의 모든 승용차에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어떠한 좌석도 상관없이 무조건 이다. 만약에 안전띠 안하면 과태료다. 3만원. 근데 어린이가 있을때(만 11세이하) 안하면, 두배인 6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하지만, 시내버스는 안해도 되고, 택시는 기사가 얘기하지 않았을때는 단속에서 제외된다. 또, 경사진 곳에 정차 시에, 미끄럼 방지 조치를 하지 않으면 4만원의 범칙금이다. 그리고, 자전거를 탈때에 모두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하고, 음주하고 자전거를 타도 3만원 범칙금이다. 만약에 음주측정을 거부하면 10만원이다. 또한 체납한 기록이 있는 사람은 국제운전면허 발급이 거부될수도 있다. 잘 참고 하시라.